월요일 교회에 일이 있어서 교회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이렇게 자신의 달란트를 하나님께 드리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몇 분의 형제님들이 화장실 청소를 하고 계셨습니다.
이렇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교회를 사랑으로 섬기는 이들이 있어서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도 이런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