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토요일
오늘 몇몇 형제들이 교회에 나와서 굳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섬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일일이 찾아 다니며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보이는대로 몇 분만 사진에 담았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모습이 너무도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