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에 익숙한 우리....
뭐 때문에... 또 뭐 때문에....
어린 학생이지만, 핑계 거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길을 가는 멋진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오늘 또 어떤 핑계를 찾았는지요?
주님 안에서 어느 위치에 있던 최선을 다하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