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1-6)
(말씀관찰)
그리스도인의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머물 때
그분이 나와 동행할 때 나타난다.
그분이 함께하실 때
적대 관계인 블레셋 사람이 변하여 화친 관계로(창26:28)
그분과 함께 하시므로
모든 환난을 면케 하고
내 영혼과 나의 출입을 영원히 지키시는
하나님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시121:1-8)
만일 그분의 보호하심과 지키심을 경험하지 못함은
내가 주님을 떠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주님의 품안에서
항상 그분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길은
1)나의 기도가 외식 적이지 않고 친밀해야 한다(마6:5-6).
2)말씀을 늘 묵상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요1:1)
주의 법을 사랑하며 읊조리려고
새벽에 눈을 떠 깨어 있는 신앙(시119:148)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나의 창)
먼저 나는 주님과 관계 정비를 하고 싶습니다.
나는 “양” 주님은 “나의 목자”라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양을 향한 목자선언서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수1:9)를 마음으로 받아들이렵니다.
신뢰 합니다!
내가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예전에 했듯이
본능적인 자기 보호막으로 들어가지 않고
내 목자의 말씀에 귀 기우리렵니다.
양에게 들려주신 선언문을 믿고 읊조리렵니다.
내게 익숙지 않을 지라도
때로 조롱거리가 될지라도
꼭 붙들고 살아가는 용기를 발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