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진정한 격려는 그저 덕담이나 어깨를 토닥이는 것으로 충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살다 보면 많은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하기도 하고 듣기도 합니다. “힘을 내, 용기를 가져. 다 잘 될 거야.” 등... 응원은 언제나 우리에게 기분 좋은 위로를 전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응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순간의 안도감과 반짝하는 힘은 전해줄 수 있지만, 우리가 진정 고민하는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합니다. 수많은 고민거리들과 문제들로 복잡한 세상 속에서 우리는 좀 더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응원을 필요로 합니다. 맞닥뜨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전해줄 응원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