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지하 주차장은 우리의 아둘람굴이 되었다!”
기도의 입이 닫히는 시대, 주차장에 친 텐트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기도의 야성이 깨어났다
코로나 2년 동안 텐트를 기도굴로 만든 광야기도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