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도라
부르심을 받는 받는 자들과...
(고전1:2-3)
(말씀관찰)
예수님을 영접하는자에게
주어지는 2중적인 신분으로
하나님의 자녀인(요1:12) 동시에
종의 신분이 주어진다.
자녀됨을 확증키 위하여
양자의 영을 받음으로
호부(아빠)라 부를 수 있게 하셨다(롬8:15,갈4:6)
자녀된 우리가 고백해야 할 신앙고백은
그분이 내 주인 되시고
나는 그분의 종(롬1:1,빌1:1,약1:1)의 신분임을
고백 해야 할것이다.
그분의 뜻이 나의 뜻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재물?(눅16:13)
자아?(롬6:6)
내자녀?
이들 중 누가 나의 보좌에 앉아 있는가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종은 착하고 충성된 종과 악하고 게으른 종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기 위하여
1)주인을 신뢰하되 끝까지 신뢰하라!(히11:6)
2)그분의 뜻에 민감하게 순종하라!(롬1:1-6,살전5:16-18)
(내게 주신 은혜)
주님!
제 인생에 개입하셔서
주께서 저에게 먼저 프로포즈를 하셨읍니다.
저는 어설프게 sign을 하였지요
이 싸인은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엄청난 특권자로 사는
축복의 입양서가 되었읍니다.
이 저녁에 어떻게 하면
아버지를 기쁘게 할 수 있을까?
해답이
주일에 주신 말씀
“믿음”“신뢰”임을 고백합니다.
내눈에 보이는 천지 만물을
보이지 않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 하셨기에
상상하기 어려운 말씀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나침판이 제아무리 흔들어도 정북을 향하 듯
이 말씀으로 인하여
저의 믿음의 나침판이
하나님을 향할것입니다.
주님 신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