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것을 보고“...(행7:54-60)
(말씀관찰)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위하여
세속적인 성공주의를 경계해야 할 것이다
속도와 경쟁을 부추기는 세태지만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form David Lee)
그릇된 방향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표류 할 수 있다.
우리는 연약하여 조금 방심하면 그릇 행할수 있다.
돌이키고 돌이키라!(겔33:11)
처음 행위를 회복하라!(계2:4-5)
세속적인 성공주의가 교회에 침투하여
물량적이고 업적 위주로 성공을 부추기고 있다.
성경이 제시하는 성공에 대한 평가는
그 직업을 통해 어떻게 살아 가는가? 이다.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성공은
첫째로 그리스도 예수를 닮아가는 성숙을 말하고.(엡4:13-15)
둘째는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이다.((고후7:1)(살전4:3)
갈멜에서 자신의 기념비를 세우는 사울왕과
바울이 걸어간 고난의 길(고후11:23-27)과
결과에서 대조를 이룬다.
생명의 길은 좁고 길이 협착하다.(마7:13-14)
주님의 시선에 민감하여 누구나 갈수 있는 성공의 길로 나아가자!
(내게 주신은혜)
“길”에 묵상의 초점이 모아졌습니다.
행동의 발원지가 생각이라
내 생각이 연약하여 그릇 갈 수 있기에
내 생각의 주어가 “내가”에서 “주님이라면”으로
바꾸어 생각하는 습관을 늘려 보렵니다.
성도의 길을 걷는 순례자는
세상적인 가치관에 묶인
세속적인 성공주의에서 눈을 들어
주님의 가치관에 눈높이를 조정하렵니다.
그 눈으로 그분과 순례의 길을 함께 하렵니다.
순례의 목표지점은 그분에 이르는 장성한 분량!
주님이 손 벌리고
기다리시며
서 계시는 곳까지 이르러
그분에게 안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