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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십니까? | 2교구 게시판
박주섭 |조회 1802|2013.02.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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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섭 주일 말씀을 그냥 흘러 보낸는 저 자신을 위하여 묵상을 시작하였읍니다.
설교 말씀을 습관적으로 듣는 것을 경계합니다.
먹고 씹고 소화시켜 유통시켜야 건강하리라 믿읍니다.
주일 말씀과 생명의 삶을 묵상하는 습관을 하다보니
신앙의 굴곡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읍니다.
우리 순원 모두가 금주 말씀을 읊조림으로
나눔의 풍성함을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2013-02-26 11:09:30]  
  이정순 아스팔트 같이 편한 대로를 따라가면 결과가 낭떨어지고
주님이 원하시는 길은 좁은 길이라 하셨읍니다.
사업 현장이나 교회 안에서
내가 택할 좁은길이 어딘가 살펴 보겠읍니다.[2013-02-26 19:41:58]  
  박영옥 순장님 메시지보고서야 이번주 주일 말씀이 다시 되살아난듯 합니다.
전번 순모임에 여러 말씀들을 통해서도 그렇고 저희가정도 예수님안에서 좁은길로가기위해 몸부림쳐보고 싶습니다. 자녀들에게 세상사람들이 �는 꿈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이유있는 꿈을 갖게 해주고싶은 마음또한 간절해졌습니다.순장님 항상 저희순가족을 위해서 기도와맘으로 애써주시는데..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말씀따라 좁은길로 가기위해..몸짓이라도 해보겠습니다 [2013-02-26 20:32:04]  
  박영옥 혹시...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아닌가여???네이버님이 이렇게 알려주네용 ㅎㅎ[2013-02-26 20:32:46]  
  박주섭 박집사님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설파 하신분은 우리 주변에서 항상 영적
영향력을 주시는분- 영적아비 되시는 "이재환"이라는 목사님이라 하시는 분이요!!!^^
이화영집사님이 맞추셨읍니다. 축하해 주셨으면?[2013-02-26 20:53:37]  
  이화영 현명한 사람이라면 넓고 평탄하지만 그 끝이 낭떠러지라면 가지않겠죠!
하지만 연약한 저희들은 그걸 알면서도 당장 지금 편한길,빠른길을. 찾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말씀이 저의 행동의 근원이 되길 소망합니다.
순모임을 위해 애 쓰시는 순장님께 참 죄송합니다.
말씀 붙잡고 가자고 이렇게 애쓰시고 기도하시는데
남의 일인것처럼 살았다는걸 순 모임 하고 돌아오는길에
생각나게 하시더라고요.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순장님 화이팅!
금주 순모임은
저희집입니다.
문자로 장소 전송하겠습니다.
[2013-02-26 21:06:23]  
  박현철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말씀은 목사님 주일 설교 말씀인데요 제가 늦었군요 ㅠㅠ
또한 명사 보다는 형용사적 희망의 메시지을 자녀들에게 심어 주라는 말씀도 덧붙입니다
무엇이 되고 싶다는 명제보다 어떻게 살아야 참되고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됨을
되새겨 봅니다...편안한 밤 되세요[2013-02-26 23:30:49]  
  박현철 순장님 홈피에다 답을 등록하라고 하셨는데...이화영님은 핸폰에다가....ㅋㅋ
박영옥 집사님,양 집사님 이사갈 집이 깨끗하게 정리되고 순조롭게 이사되게
기도해 드릴께요 화이팅 입니다...[2013-02-26 23:42:04]  
  박영옥 제가너무 깊이생각했나봅니다~부끄부끄
기도해주시는 순원분들 모두 감사감사드려요[2013-02-27 09:20:57]  
  이정순 순원들 댓글을 읽으면서 살아가는 모습들(몸짓)이 너무 아름다워 가슴이뭉클합니다.
모두가 바른길가시느라 힘내시고 열심히 살아가시는데 아버지보시면 얼마나 예뻐하실는지요?
저 만 너무 안일하게살아가는것 같음니다
주님걸으라하신 좁은길 찾아 한발한발 나아가겠읍니다.
승리할수있도록 기도해주심시요.
주 사랑 모임에서 뵙겠읍니다.
남은시간 주님과 함께 행복하세요.[2013-02-27 11:09:48]  
  박주섭 박영옥집사님 복수 답안으로 채택 되었읍니다.
지금의 터널을 잘 자날 줄로 믿읍니다.[2013-02-27 22:32:56]  
  김동환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앞만보고 질주하다 보면 낭떨어지다.지금까지 인생에 전반전을 앞만보고 속도만 내고 살아가고 있다면 이젠 잠시 시어가며 후반전은 방향을 잡을때이다.세상과 타협하며 적당히 믿믐 생활를 하고있지는 않은지 고백하며 묵상해봅니다. 어디로 가십니까? 설교 말씀을통하여 믿음에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기도합니다.삶에 현장에서 좁은 길을 걸으며 주님을 따르렵니다.[2013-03-01 23:55:33]  
   사랑 하십니까?? 김종규 2013-03-04
   어디로 가십니까? 박주섭 2013-02-26
   누가 주인입니까?(6) 박주섭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