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은 어디에 있는가
교회가 세상과 똑같아졌다!
세상과 다를 바 없는 크리스천의 모습에 일침을 가하는 책!
신앙의 정석을 보여 준《JESUS ALL》의 저자,
튤리안 차비진의 크리스천 혁신론
세상을 위해 세상을 거슬러 살라!!!
세상 쾌락의 결국은 허무였다
저자는 오랫동안 하나님을 피해 달아나던 중, 21세에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주님께로 돌아왔다. 쿨한 세상을 따랐지만 세상을 따를수록 그에게는 상실감과 외로움만이 가중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세상의 결국이 허무임을 깨닫고, 어느 주일날 아침 교회에 세상과 완전히 다른 삶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망설임 없이 주님께 자신의 인생을 드렸다.
세상은 참된 크리스천을 기다리고 있다!
세상의 멋을 따라 살았던 저자의 경험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면서, 동시에 ‘세상이 얼마나 영적으로 갈증에 허덕이고 있는지’ 그리고 참된 크리스천을 기대하고 있는지를 말한다. 세상을 위한다면 세상과 다른 방식으로 살라고 외치는 그의 강렬한 외침을 듣게 될 것이다.
이제 세상에 가서 하나님의 법을 이야기하라!
세상을 놀라게 할 바로 그 사람, 더 크리스천
세상 속에서 태도와 방향성, 행동의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실제적인 책이다. 세상과 교회 간의 관계 속에서, 세상에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 비결을 말하려 합니다. 세상이 기대하는 크리스천, 교회 공동체를 다시 한 번 그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할 것이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크리스천들의 변화와 실천의 복음적 외침이 담긴 이 책이 세상 사람들이 놀라서 명명했던 크리스천(행 11:26)의 아름다운 이름이 한국교회에 울려 퍼지기를 기대한다.
세상은 세상과 같은 사람이 아니라,
세상을 거스르는 사람을 기대하고 있다.
세상이 찾고 있다. THE 크리스천을.
예수님도 찾으신다. THE 크리스천을.